내용
응고력도 좀 떨어져도 먼지가 덜생겨 할인 기간에 무리해서 쟁였네요. 한가지만 쓰면 감자가 잘 깨뎌서 다른 제품과 섞어 쓰고 있는데요, 제품과 상관없겠지만 배송이....ㅠ
12.6키로 6박스라 기사님 힘드실까봐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려고 '무거울텐데요' 하며 제가 먼저 두박스 옮겨드렸는데 뒷말이.. 고양이가 어쩌고. 소홀해진다는 둥.신랑 혼자 고생하겠네 어쩌고. 남편한테 잘하라는둥....ㅡㅡ;;
조용한 동네라 싸움나는거 싫어 넘겼지만 다른 택배하시는 분들 같이 욕먹이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항상 오시던 기사님 아니어서 넘어갔는데요.
다른 분들 이런 비하 발언 안 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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