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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홀한 관리로 양치를 꾸준히 안 시키기도 했고 강아지가 원래 양치질을 싫어해서 입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0-11-25 21:09:37

조회 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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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홀한 관리로 양치를 꾸준히 안 시키기도 했고 강아지가 원래 양치질을 싫어해서 입냄새가 났었어요ㅠㅠ 유명한 치약을 병원에서도 구매해보고 했는데도 안 사라지더라고요 그랬는데 페스룸에서 초소형 칫솔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치약이랑 세트로 구매해 매일 양치질을 시켰더니 입 냄새가 사라졌어요.. 동생이 맨날 뽀리 입냄새 난다고 했는데 오늘 맡아보라고 했더니 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페스룸 수건이랑 수건장갑도 잘 쓰는데 더 믿고 많이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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