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희 회사도 판매하는 회사라서~ 광고같은거 보면 괜히 회사 생각나서 못믿겠더라구요~
페북에서 광고 많이 보여서 이것도 그냥 광고만~ 그렇겠지했는데
옛날부터 강아지 빗질하는 것도 싫어하고 제 피부에 몇번 빗질하면 아프길래
고민고민하다~ 이건 안아프겠지하고 구매했습니다~
받았을 때~ 아프지 않겠다라는 생각부터 들고
냄새는 좀....심한 편이긴해여! 제가 냄새 별로 신경안쓰는데 고무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나서 몇번쓰거나 물로 좀 닦아보면될 것 같아여!
오늘 저녁에 애기 목욕시킨 후에 말리면서 사용해보려고요~
저희 애기가 포메라니안이고 한 2.8kg정도 되는데 받고 몇번 쓱쓱하니깐 요즘 털갈이중이라서 엄청 빠지더라고요..이게 죽은 털인지 털이 뜯기는건지 착각될 정도로 엄청 잘 나옵니다
하지만...저희 강아지는 애초에 빗이 아팠던거라 빗질을 아직 거부하네요 ㅠㅠ그래도 아퍼하진 않는 거 같아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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