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죠.
“반려동물”이라는 단어가 처음 탄생한 1983년의 정신을 이어받아 동물들의 감정을 살펴주고 이해해주고 보듬어줍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기적인 도움입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긴급히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페스룸이 가장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페스룸이 앞장섭니다. 전 세계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을 때까지!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하나입니다. 페스룸과 함께 동물/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공식 서포터즈를 소개합니다.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환경운동, 플로깅! 오늘도 줍습니댕 캠페인을 통해 페스룸이 먼저 앞장서서 실천합니다.